
[PEDIEN]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말복을 앞둔 최근, 강진지역회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5곳과 장애인복지시설 4곳을 직접 방문해 총 2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과 전통과자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의 회비가 아닌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형호 회우 50만원, 마삼섭 회장 100만원, 그리고 여성 임원진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전달식에 참여한 강진지역회 임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을 위문하고 ‘효 실천 강령’ 액자를 전달하며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지난 7월 중복에도 읍·면 경로식당과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 총 30곳에 400만원 상당의 생오리 250마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자반 전달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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