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8월 18일, 지역 업체인 '진각'을 방문해 착한가게 78호점 현판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나눔 동참을 약속받았다.
진각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흥남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임지혜 진각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에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제는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진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흥남동 역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나눔 프로젝트로, 소상공인과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사업이다. 진각의 동참으로 흥남동의 나눔 문화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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