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인 '청소년 희망나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센터는 상반기 동안 250명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33명에게는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250회의 전화 상담 및 사례관리, 33명의 청소년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보듬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가정방문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안부와 생활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학습용 스탠드와 바디워시 등 필수적인 생활·학습용품 45개를 추가 지원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에서 센터는 가정방문 시 청소년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과 안전까지 챙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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