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약 1500명의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등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버블런은 21일, 워터아일랜드는 21일과 22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완주 메달, 간식, 쿨타월 등 기념품을 수령하게 된다.
버블런 코스에는 버블게이트,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등 신나는 테마들이 마련된다. GPS 미션 투어와 감성 버스킹, 애프터 DJ 파티까지 이어져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과 잔디광장에서는 워터아일랜드 행사가 열린다. 유아용 워터 에어바운스 '키즈가든', 워터건 전쟁,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별도 신청 없이 운영된다.
예천군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안전은 더욱 꼼꼼히 챙기고 즐거움은 더 크게 높여 멋진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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