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NH농협 군산시지부 임직원 18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이 군산시에 전달됐다.

18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NH농협 군산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실천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NH농협 군산시지부는 그동안 농업인들의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영농자재 무상 공급, 무이자 자금 지원, 취약 농가 인력 지원 등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지역 내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김범석 NH농협 군산시지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군산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랫동안 군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NH농협 군산시지부 임직원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