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오는 8월 29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특별한 클래식 음악극이 관객을 맞이한다. 2026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포문을 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이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기반의 공연 제작 단체인 어바웃클래식그룹의 음악가들이 선보인다.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인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를 원작으로 한다.

단순한 연주를 넘어 연기 해설과 애니메이션을 더해 한층 입체적인 무대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는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 관객부터 수준 높은 공연을 원하는 성인 관객까지, 모든 연령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