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신청사 이전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5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신청사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한 민원실과 행정업무 공간을 비롯해 주민회의, 교육,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까지 갖춘 이번 신청사는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을 한데 모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신림면 소재지 일원에 행정, 금융, 복지 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주요 시설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됐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신림면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가 주민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자 신림면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