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졸업을 앞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 ‘행복 한 끼, 영화 한 편’ 사업이 32명의 학생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동초등학교와 대감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주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차량 지원에 나서는 등 온정을 더했다.
학생들은 롯데시네마 부원점에서 최신영화를 관람하며 팝콘과 음료를 즐겼다. 이어 아이스퀘어몰 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학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경청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협의체는 이러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복지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덕기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졸업을 앞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호 대동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의 문화 체험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