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진로 및 자아탐색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자아 발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쩌다 심리학: 심리학 개론 맛보기’ 과정은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황윤석도서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심리학 박사 최광호 강사가 초빙되어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긍정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여한 청소년 3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일과 8일 양일간 황윤석도서관에서는 ‘나를 입다’ 프로그램이 15명의 청소년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외모와 이미지 연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 체형 분석, 올바른 스타일링 기법 등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와 건강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인재양성과 김미란 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려는 고창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