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학업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지난 8월 11일, 세경대학교 제과제빵실습실에서는 중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쿠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오감을 활용하는 즐거운 경험을 했다.
이어 12일에는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중학생 8명이 ‘테라리움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며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키며 뿌듯함을 느꼈다.
전승옥 센터장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상담,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청소년 전문 상담 기관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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