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 '횡성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로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는 평가에서 이룬 값진 성과다.
이번 선정 결과를 기념하고 횡성 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18일 오후 5시 30분 법인 2층 회의실에서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선정 기념 자축연'을 개최했다.
자축연은 대표 브랜드 평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마기성 횡성농협 조합장의 환영사, 장신상 횡성군수의 축사,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횡성 쌀 어사진미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 철저한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쌀 케이크 절단식을 진행하며 횡성 쌀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이들은 생산 농업인, 농협,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횡성 쌀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브랜드 107개가 경쟁한 2026년 평가에서 최종 10개 브랜드가 선정된 가운데, 어사진미 삼광미의 2년 연속 선정은 횡성 농업의 저력을 보여준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어사진미 삼광미의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선정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최고 품질의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횡성 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대표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되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은 우량 종자 공급, 최고 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여 '횡성 어사진미'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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