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목재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사업 부지는 영월읍 팔괴리 1085-1번지 일원으로, 관리동, 창고동, 제재소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토목공사를 마치고 건축허가 협의도 완료한 상태다. 이르면 이번 주 건축 계약을 시작으로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공사가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은 지역 내 목재 자원의 가공 및 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산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지역 산림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목재산업 기반을 확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백윤권 영월군 산림정원과장은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은 지역 산림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목재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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