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를 을지연습 홍보 공간이자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로 운영한다. 이번 개방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주민들이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
로비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을지연습 관련 홍보 동영상이 상시 상영되며, 비상 대비 절차와 국민행동요령 등이 담긴 자료도 비치된다. 방문객들은 이 자료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개인의 역할과 안전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훈련이지만, 시민들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잠시 쉬어가면서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동시에 국가 안보 의식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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