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7시,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를 초청해 '고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강을 이끌 김민경 편집자는 민음사 해외문학팀에서 세계문학전집과 해외문학 단행본 편집을 담당하며,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의 인기 코너인 ‘세문전 월드컵’과 ‘세문전 독서클럽’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고전 문학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연은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에서 진행되며, 고전문학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집중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고전을 찾는 방법부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노하우까지, 고전을 더욱 깊이 있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고전을 어렵고 딱딱한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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