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시민이라면 오는 9월, 관계와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계양도서관은 18일부터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는 총 1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계양도서관 지하 1층 계수나무홀에서 열린다. 강연의 핵심은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정 작가는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관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문정 작가는 이미 여러 방송,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계와 소통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의 저서인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다’ 등은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관계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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