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라인건설 및 라인문화재단과 손잡고 수박 500통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8월 10일, 라인문화재단 오정화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관내 경로당 177개소,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 실버복지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등 총 229개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아동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문화예술 발전,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라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수박과 함께 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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