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가 오는 9월, 시민을 대상으로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 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관리 기술을 가르치고 이수자를 봉사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되며,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실리콘·수전 기초, 전기 등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초 공구 사용법과 목공·설비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이수 후 9월과 10월에 진행될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재료비까지 전액 지원한다. 재료비는 별도 발생하나 해당 대상이 아닌 경우 일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오후 1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주거관리 기술을 배우고, 이를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활용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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