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9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아이와 나, 우리집 그림책 놀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비대면 실시간 강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만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를 둔 보호자이며, 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강의는 비커밍맘스쿨 대표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주임교수인 이은영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다수 지자체 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놀이 및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육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을 제대로 읽어주는 방법과 동화 작가의 특별한 감상법, 그리고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법을 다룬다. 이어서 두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을 통한 내면 소통, 연령별 언어 발달에 맞는 맞춤형 그림책 육아법, 감정 코칭 및 연계 놀이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 그림책을 통한 교감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올바른 소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놀이 방법을 배우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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