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청소년·청년 정책 제안 청취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지난 8월 8일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2026 부천시 청소년·청년 정책제안대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시민 공감단과 정책 제안팀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6개 팀과 청년 6개 팀이 교육, 환경, 청년 공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시민 공감단과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부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을 한자리에서 만나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24년 첫발을 뗀 이 대회가 지난해 정책 반영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부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소년 분야에서 청년 분야까지 참여 영역이 확대되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박 의장은 “부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깊이 고민한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의장은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참가팀에게 부천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이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들이 부천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