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지난 7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시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최종 확정을 앞두고,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정책 수립을 목표로 삼았다.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와 목표, 추진 전략, 주요 세부 사업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평택시는 이번 공청회 이전에도 설명회, 권역별 주민 의견수렴, 분야별 전담팀 회의, 대표협의체 및 관련기관 의견수렴, 추진단 회의 등 다각적인 절차를 거쳐 계획안을 준비해왔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 및 반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평택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영태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공청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