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폭염 속 현업 근로자 안전 지킨다 (강화군 제공)



[PEDIEN] 장기화하는 폭염 속에서 강화군 강화읍이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는 35명의 기간제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옥외 작업을 주로 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보건 조치와 개인별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응급조치 시행 등 실질적인 폭염 대응 방안을 숙지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근무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개선점을 모색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야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를 적극 준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이 폭염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