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냉감 침구세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총 1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냉감 침구세트를 맞춤 지원했다.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계절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계절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혹서기 지원은 냉방용품 마련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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