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재능기부 행사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지역 중·고등학교 역도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평택시청 역도팀 선수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훈련 방법, 실전 경기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는 선배 선수와 후배 선수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체육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학생 선수들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역도팀에 감사하다”며 “이번 재능기부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심어주고 지역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스포츠 나눔을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청 역도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와 체육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