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이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026 에코 베이킹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프랑스 전통 빵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프랑스의 제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회차별로 휘낭시에, 아몬드 크루아상, 갈레트 브르통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이커리들을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메뉴의 특징과 문화적 배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총 4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18명씩, 모두 72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각 기수는 3회차로 진행되며, 매회 2시간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2층 자연요리연구소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링크와 관련 정보는 박물관의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참가자들이 프랑스 빵의 유래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빵과 디저트를 만들며 새로운 경험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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