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교육재단은 최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 오산유니버스캠프 연계 진로·진학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상담은 유니버스캠프 강사팀과 오산교육재단 소속 리더교사들이 협력하여 진행한 공교육 연계 전문 프로그램이다.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희망과 학업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은 공교육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희망 진로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학습 및 진학 전략을 제시했으며, 상담 결과를 유니버스캠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구체적인 학업 계획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상담 과정에서는 학생의 학업 수준, 희망 전공, 진로 적성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희망 전공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학 입시 준비 전략, 나아가 장기적인 진로 설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상담 전 학생별 희망 진로와 학업 현황 등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상담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산진로진학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 상담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교육재단 관계자는 "고등학교 시기는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전문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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