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난 8월 1일과 8일 이틀간 진행한 ‘찾아가는 물놀이장 문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갈매중앙공원, 아름마을공원, 동구하늘공원, 토평공원 등 4곳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공원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가수 시호, 베일 슬랙스, 박지우가 감미로운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권보영 마술사는 환상적인 비눗방울 마술 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전했다. 이는 굳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물놀이장에서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남은 운영 기간 동안에도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갈매중앙공원, 아름마을공원, 동구하늘공원, 토평공원을 포함해 왕숙천둔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총 6곳의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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