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일, 여주석암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중한 나! 원앤온리' 프로그램의 하반기 첫 행사로, 시설 이용 장애인 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디컬코칭센터 소속 고유미 강사가 '소중한 나,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이 자신의 신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성교육을 시작으로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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