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우금1리 경로당, 2026년 경기도 모범경로당 선정 (포천시 제공)



[PEDIEN] 경기도가 지정하는 2026년 모범경로당에 포천시 가산면 우금1리 경로당이 이름을 올렸다. 우금1리 경로당은 경기도연합회 전체에서 단 5개소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우금1리 경로당에서는 모범경로당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1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탰다.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단순한 표창을 넘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문화와 회원 확대 노력, 투명한 회계 관리, 활발한 봉사 및 여가 활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오늘의 현판과 인증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화합하고 정을 나누며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금1리 경로당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온 우금1리 경로당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사랑방이자 주민 간 교류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