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한 ‘마음 따뜻 도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풍경 만들기 △플레이팅 접시 만들기 △항아리 만들기 △접시 디자인 등 총 4회차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도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과정과 작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예 활동을 하며 관련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작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든 회차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향후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의 의미 있는 활동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록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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