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2026년 하계 제2기 청년 행정체험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은 본격적인 행정 현장 경험 쌓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총 24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8월 한 달간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다. 이들은 각 부서의 행정 업무는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서비스까지 직접 체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정체험을 통해 공공행정을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정체험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지역 행정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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