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감사담당관이 읍면동의 종합감사 부담을 덜고 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읍면동 자가진단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8월 5일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번 컨설팅은 감사반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하는 사전 예방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종합감사가 3년 주기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이 업무 미비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감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북면에서 진행된 첫 컨설팅에서 감사반은 소관 업무별 자가진단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고, 최근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들을 공유했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심사 검토와 분야별 업무 연찬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수감 부서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자료 작성이나 제출 요구 없이 감사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종합감사에 앞서 업무상 미비점을 함께 찾아 바로잡는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이라며, “이를 통해 읍면동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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