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시각장애인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로 된 민원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오는 8월 10일부터 제공되는 이 책자는 정보 접근성을 높여 민원 처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점자 민원안내책자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사전심사청구제, 폐업 신고 원스톱서비스, 각종 증명 발급 절차, 장애인 복지 관련 안내, 주요 부서 연락처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핵심 민원 행정 서비스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과천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시각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노력의 일환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점자 민원안내책자가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민원 서비스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