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여주도시공사,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의 가족복지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됐다.

여주시가족센터와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8월 4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민과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 사업을 더욱 폭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향후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각 기관의 전문 자원 및 시설 연계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연계 운영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 연계 △가족친화 문화 확산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1인 가구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 또한 "여주시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시가족센터는 현재 다양한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돌봄,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