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지역 도의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장안구는 지역구 도의원들과 구정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며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옥분 의원을 비롯한 장안구 지역 도의원들은 장안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김인배 구청장은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김인배 구청장은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육군 제2819부대 3대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난 3월 체결한 자매결연 이후 장안구와 관내 봉사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부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온 결과다.

송대영 3대대장은 “장안구에서 보내주신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에 부대원들의 사기가 크게 높아졌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장안구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3대대 장병들과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욱 공고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장안구는 도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 군부대와의 상생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장안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 예방 팔찌 만들기' 행사도 개최하는 등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