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심 환경 조성”..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공동주택 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이미 물놀이시설 가동 전 1차 안전점검을 마친 효행구는, 8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2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여름철에 맞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배수장치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이 포함된다. 효행구는 관리주체가 시설 안전 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을 요구하며,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안전 관리 의무 이행이 미흡한 경우에는 추가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은 관리주체의 책임 있는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용객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