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천시가 이천우체국 및 NH농협 이천시지부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NH농협 이천시지부가 ‘행복한 동행’ 기금을 통해 기탁한 쌀을 활용했다. 이천시는 전달된 쌀을 이천우체국과 연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에 접목, 대상 가구에 쌀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선제적인 폭염 피해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살핌 서비스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