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웠던 지난 8월 1일,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발길이 닿는 곳에서 쉼터의 존재를 알리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나래'의 진로 기획사업 '꿈의 나라, 드림랜드'와 연계해 '꿈다락과 함께 더위나락'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는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관 SNS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정보를 쉽게 얻도록 돕기 위한 취지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현장에서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블로그 이웃 추가나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 SNS 이벤트를 통해 쉼터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이벤트 참여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시원한 젤라또가 제공되어 무더위를 식히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홍보 부스를 찾아주고 SNS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쉼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 보호, 정서적 지지, 심리 상담, 의료 지원, 학업 복귀 및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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