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최초·유일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자기주도 학습 지원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이 지역 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웅진씽크빅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도입된 AI 학습 플랫폼 'Smart All'은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수준을 AI가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지난 2023년 20계정 규모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옥천군은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2025년부터는 운영 계정을 40개로 두 배 확대했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의 평균 학습 달성률은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매일 '오늘의 학습'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별 학습 수준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는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