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합쳐 개최하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의 참가 기업 모집이 본격화된다. 충북도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까지 충북이 단독으로 개최하던 틀에서 벗어나 4개 시도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충청권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권역 간 고용 협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장 면접 부스 제공을 포함해 총 11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 홍보와 구직자 현장 면접을 적극 지원하며 원활한 채용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충북 지역 구인 기업이며,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는 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의 참가 자격과 채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동 박람회가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참가 기업 모집은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되어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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