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열리는 동안 K-베트남밸리 홍보관에서는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이는 '봉비엣 푸드&굿즈'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 프로그램은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를 융합한 콘텐츠로, 축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봉화군이 공동 기획했으며, 봉화고등학교 학생,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 반쯔오이, 반짱쫀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봉비엣 굿즈로 제작된 키링, 엽서, 손수건 등도 함께 배부되어 K-베트남밸리 사업과 봉화 관광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8월 2일에는 봉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스트링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최기영 봉화군수도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특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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