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단원들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전국 각지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주하고 교류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캠프에는 전국 거점기관 17곳의 오케스트라·무용단 단원과 관계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한다. 예천에서는 단원 39명과 강사진이 이번 캠프에 함께한다.
캠프 기간 동안 예천 단원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또래 단원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연주 기량을 향상시키고 표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왔다. 이번 합동캠프 참가는 단원들의 문화적 경험 폭을 넓히고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전국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한층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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