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점심메뉴‘상주특별식’1,800명 성황 (상주시 제공)



[PEDIEN] 서울시청 구내식당이 지난 7월 29일, 상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차려진 특별한 점심 메뉴로 1,800여 명의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점심시간, 서울시청 직원들은 상주 지역을 대표하는 ‘미소진품 쌀’로 지은 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스무디’를 특식으로 맛볼 수 있었다. 평소와 다른 특별한 메뉴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서울시청 내부 게시판에는 ‘오늘 구내식당 밥이 너무 맛있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행사의 성공을 예감케 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구내식당 앞에 설치된 특별 홍보 배너와 함께 진행된 ‘QR코드 입장 2시간 타임세일’ 이벤트였다. 서울시청 직원만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주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로의 유입을 극대화했다. 이 타임세일은 약 600만원의 판매 금액을 기록하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지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청정 상주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도농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및 온라인 판매를 연계한 다양한 판로 개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