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 기원 기부금 기탁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근무하는 현장까지 직접 방문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일부터 시작되어 읍면동 초도순방 기간 동안 이어진다.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석탄박물관, 청라면 냉풍욕장 등 자연발생 유원지, 그리고 유관기관·단체까지 총 53개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엄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제1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노을광장, 만남의 광장, 물놀이안전센터, 분수광장, 머드광장 등을 잇달아 둘러보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고 관광지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땀 흘리는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직접 치하했다.

그는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이나 지인과의 휴가를 반납하고 헌신하는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보령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