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 품종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실제 떡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한 곶감설기와 감단자를 비롯해 매화떡, 아롱이다롱이, 화전 등 전통 떡을 익힌다. 또한 카스테라호박인절미, 잎새말이떡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을 살린 현대적인 떡 메뉴도 선보인다. 이는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하고 우리 쌀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며 미소진품 쌀을 활용한 떡 만들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미소진품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이 가진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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