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가 수도권 및 3개 특별자치·특별자도와 손잡고 초광역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오는 8월 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서울·경기·인천·전북·제주 등 5개 시·도와 함께 '2026년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이 공동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앵커' 모델을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6개 시·도는 각 지역의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5극 3특' 시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8일 공식 출범한 '강원 앵커'의 핵심 추진 방향인 초광역 연계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이번 포럼을 삼고 있다. 수도권 및 3특 지역과의 인재 양성 및 산업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조강연, 수도권·3특 공동 비전 선포, 6개 시·도별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강원 앵커 출범으로 인재 양성 정책의 축이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전환된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수도권 및 3특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대학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초광역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앞으로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강원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취업하여 정착하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청년 강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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