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의 전문성을 현장에 접목하는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30일, 센터는 제20기 상주농업대학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단센터 견학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농업대학 교육과정의 핵심으로, 교육생들이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센터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이 상세히 소개됐다. 시료 접수부터 결과 통보까지의 전 과정과 함께, 실제 시료 채취 요령, 진단 의뢰 시 유의사항, 그리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병해충 관리 방법까지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이루어졌다.

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의 조기 진단과 신속한 대응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진단센터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면하는 병해충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과학영농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