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1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위생박사, 영양박사 골든벨 울릴 사람 나야 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급식소 20개 기관의 이용자와 시설장, 종사자, 조리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 특화사업의 참여 인원 제한을 극복하고 더 많은 시설이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퀴즈 형식으로 위생·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배포된 교육 자료집과 급식 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골든벨 퀴즈에 임했다. 단계별 퀴즈를 거치며 위생·영양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효드림노인복지센터가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2등 365나눔복지센터, 3등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개인 상품이 수여되며, 소속 시설 이용자 전체에게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후원으로 빵과 차가 제공되어 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형 교육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위생·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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