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온 영화인들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막작 상영과 수준 높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대전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근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전시는 지역 영화인과 창작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대전은 지역 영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계 영화계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