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까운 생활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의 하반기 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주 거주 성인 학습팀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교육을 진행할 학습 장소를 자체적으로 마련한 뒤,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시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생활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려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2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예산 및 신청 상황에 따라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장소에서 대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팀별로 1회 2시간씩, 총 12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사비는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사전에 등록된 '딩동 시민강사'가 맡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 중 현장 점검을 통해 교육 진행 상황과 학습자 참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원하는 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배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학습팀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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