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지난 7월 29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향후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축제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규 추진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축제 유공자 1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로 시작됐다. 김학홍 문경시장,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문경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올해 축제를 회고했다. 축제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적과 주요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전문기관의 축제 평가 용역 결과 발표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축제의 강점과 개선해야 할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질의 및 토의 시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지역경제와의 연계 강화,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며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고 힘찬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문경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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